직공이 싸우다 죽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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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9일 상오 10시20분쯤 서울종로구신문로1가58 수예점「수우산」 (주인 이천희·52) , 직공 안창수 (23·동국전자공고3년·서대문구응암동419의77)군이 같은 직공 김동영(22·경기도김포군하성면부평리)군과 주먹다짐끝에 실신, 여관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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