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파려다 매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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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7일하오 2시쯤 서울 영등포구 개화동242 권혁동(42)씨의 3남 순영(14)군이 집앞마당에 우물을 파다가 흙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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