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루니크」우주계획은 지난 2월3일 달에 연착한 「루나」9호가 찍은 사진을 분석, 달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발표.
미국의 우주전문가 「DH·멘첼」교수도 이에 전적으로 동조, 태양으로부터 부는 바람과 운석의 부딪침으로 달표면 암석이 부서져 으깨진 부분이 우주공간에 날아가 버림으로써 점점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빈=AFP】
소련의 「루니크」우주계획은 지난 2월3일 달에 연착한 「루나」9호가 찍은 사진을 분석, 달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발표.
미국의 우주전문가 「DH·멘첼」교수도 이에 전적으로 동조, 태양으로부터 부는 바람과 운석의 부딪침으로 달표면 암석이 부서져 으깨진 부분이 우주공간에 날아가 버림으로써 점점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빈=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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