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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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시내 중 고교 미술교사로 구성된 신기회는 이번 회원을 더 흡수하고 소품전을 열었다. 대체로 숨은 미술인의 얼굴을 대할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출품은 동·서양화에 걸쳐 30명으로서 22일 부턴 학생 작품전을 열어 이 단체의 성격을 살리겠다고. (14일까지 예총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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