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구 양화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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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양화가 김화구씨가 첫 개인전을 마련, 53년 이래의 60여 점을 내놓았다. 생활 주변의 소재를 담은 그이 작품들은 가벼운 초록색 분위기의 사실도. 일본 무장야 미술학교 출신으로 현재 동성고 교사. (15일까지 신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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