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5만 톤 계약 재배|자유중국 수출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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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림부는 14일 폐막된 한·중 경제각료 예비회담의 협의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대두 5만 「톤」의 계약재배에 의한 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유중국은 매년 15만 「톤」의 대두를 미국 등지에서 수입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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