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촌 대사도 대표로|일, 서울 각료 회의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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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16일로 확정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료회의의 개최와 이에 대한 일본의 참석도 북괴 기술자 입국 문제의 보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13일 각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료 회의에 권명 외상, 목촌 주한대사, 소천 외무성 아주 국장을 정부 대표로 참석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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