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쟁탈 축구대회 3일째 준준결승전에서 중석은 경희대를 1-0으로 눌러 지난 번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1차 선발전의 참패를 설욕했다.
한편 해병은 「파이팅」에 넘친 「플레이」로 한전을 1-0으로 물리쳤고 1회전 경기인 일모-철도청전은 「게임」운영이 민활한 일모가 3-0으로 쉽게 이겨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12일·서울운)
대통령배 쟁탈 축구대회 3일째 준준결승전에서 중석은 경희대를 1-0으로 눌러 지난 번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1차 선발전의 참패를 설욕했다.
한편 해병은 「파이팅」에 넘친 「플레이」로 한전을 1-0으로 물리쳤고 1회전 경기인 일모-철도청전은 「게임」운영이 민활한 일모가 3-0으로 쉽게 이겨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12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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