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대 만들어 피곤하지 않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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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초여름에는 조금만 힘든일을해도 피곤하기 쉽다.
주부의 노동 중에는 빨래가 제일 힘이드는 일인데 날씨가 더워질수록 일의 양이 많아진다.
피곤하지 않게 일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적당한 위치가 없을 때는 남편의 일요공작으로 부탁해서라도 빨랫대를 마련한다.
빨래통이 너무 깊어도 힘이든다.
보통 18「센티」
빨래통의 ??는 중키주부에게는 75「센티」가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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