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제 3 회 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인들이 일시적인 폭리를 추구하기에 앞서 좋은 제품의 생산과 공정한 거래를 통해 소비대중에게 기여하는 한편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정총리가 대독한 치사를 통해 『상공업계 일부에서는 아직도 탈세, 밀수 및 밀조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 『이런 기업의 윤리와 사회성을 몰각한 무분별한 행위는 뿌리뽑혀야 한다』고 경고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제 3 회 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인들이 일시적인 폭리를 추구하기에 앞서 좋은 제품의 생산과 공정한 거래를 통해 소비대중에게 기여하는 한편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정총리가 대독한 치사를 통해 『상공업계 일부에서는 아직도 탈세, 밀수 및 밀조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 『이런 기업의 윤리와 사회성을 몰각한 무분별한 행위는 뿌리뽑혀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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