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천여명이 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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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16 다섯돌을 맞는 대예술제전「민족의 찬가」가 16, 17일 하오7시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된다. 민속예술을 집약, 대집단예술형식으로 무대에 올려질 이번 공연은 음악·무용·연극·영화 등 국내외 예술단체를 거의 총마라, 2천여명의 출연자가 동원될「매머드·스테이지」. 교향악에서부터 국악·민요·경음악·어린이합창·무용·「코미디」등 다채로운「프로」로 엮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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