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2명 제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보수·혁신계가 요직인선을 둘러싸고 대립, 양분위기에 있던 민사당(가칭)은 4일 하오 운영위에서 혁신계의 강경파인 이몽·선우정 양씨를 제명함으로써 위기를 모면치 못한 채 5월27일 발기인대회를 갖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