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진통 수갑으로 채우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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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진통은 같이 겪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 33세의「데이비드·슐츠」씨는 의사의 만류도 거절, 출산직전에 아내와 자기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1시간반의 진통을 함께 겪어 애처가(?)임을 과시. 【시벤크스빌=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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