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셋 도입 천9백불 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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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8일 외자도입 촉진위는 삼양항모주식회사(대표 송대순)의 유조선도입을 위한 1천9백76만4천「달러」의 자본재차관과 미국「세미콘덕트」사의 전자기부분품생산에 따른 1백26만9천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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