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베누티」나「아처」와 방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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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뉴요크 26일 AP 동화】새로 「미들」급 세계 권투 선수권을 차지한 「에밀·그리피드」의「매니저」는 26일 「그리피드」의 선수권 방위전을「뉴요크」의 「조이·아처」, 이태리의 「니노·벤베누티」또는「디크·타이거」중 한 사람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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