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밝히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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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기자협회는 25일 동아일보 최영철 기자의 피습 사건에 대해 성명을 발표,『언론인 정치 「테러」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또 다시 그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난 것은 민주언론창달을 위해 불행한 일』이라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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