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의 독립성 등 토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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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제협동조합 연맹 주최 제13차 동남아 지역「세미나] 가 동 연맹 이사 라데즈키 씨의 사회로 25일 상오 10시부터 은행 집회소에서 열렸다.
이번「세미나」에서는 동남아 지역 협동조회 조직과 운영문제를 주의제로 다루게 될 것이며 정부의 권력개입으로부터의 독립과 각국의 농협조직 및 법률을 비교, 회원국에 건의하게 된다.「실론·인도·일본·「말레이지아」·「파키스탄」·「싱가포르]·태국·「필리핀」등 8개 회원국 농협대표들이 참석한 이「세미나」는 오는 오윌 7일까지 계속되는데 우리나라 에서는 농협중앙회가 준 회장국으로 가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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