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송 여사에 위문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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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통으로 알려진 「이또·구니오」(60)씨를 단장으로 한 일본인 관광단 일행 31명은 19일 상오11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사는 고아의 어머니 일본인 「나가마쓰·가즈」여사를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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