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복구자금은 수협서 융자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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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협중앙회는 15일 일본냉동운반선에 받쳐 침몰된 「영양호」선주 이익성씨에게 어선복구자금으로 1백50만원을 긴급 융자키로 했다.
한편 일본수산회장은 「영양호」 침몰로 희생된 6명의 조화대로 일화 6만원을 수협회장 앞으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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