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 전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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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6일 동국대학교는 「데모」에 참가했다가 비명에 숨진 고 김중배군의 1주기인 지난14일 학교측의 허가 없이 추도식을 거행한 동교학생 하중근(법과3년)군 등 4명으로부터 전말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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