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대통한 꼬마|5층서 추락 멀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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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5층 「아파트」「베란다」에서 추락한 두 살짜리 여아가 기적적으로 구사일생. 떨어질 때 부딪친 4층의 세탁걸이가 의외에도 「쿠션」역할을 해 손가락하나 다치지 않았다고. 【동경=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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