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눈에 피멍,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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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청아 미투데이]

배우 이청아(29)가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눈탱이 밤탱이 된 이청청(이청아). 어제 곤지암 의무실에서 얼음만 몇 번을 빌렸는지… 진짜 헬멧 고글 안 썼으면 죽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도 반드시 헬멧, 고글 착용하세요”라며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했다.

이청아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눈언저리에 검붉은 피멍이 짙게 들어 사고의 심각함을 보여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배우 얼굴에 어쩌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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