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세계 제패 청년「처칠」확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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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고「윈스턴·처칠」경은 청년 때「히틀러」가 그렇게 떠들었던「아리안」민족의 세계제패와 중국의 분합점유가 세계평화의 길이라고 확신했음이 65년만에 공개된「인터뷰」기사에서 드러났다고.【앤아버(미시간)주=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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