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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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이공」엔 마침내 유혈분규. 국내엔 급기야 증파 신중론.암, 그럴 수밖에.
김현옥씨, 「불도저」속도 시장의 면모과시. 아찔하지만 말아라.
추예안 통과, 지보안 통과. 그렇게 미끄럽게(?)넘어갈 수 있는 것을.
일서 해양환 사건에 배상극 일막. 글쎄 도적에겐 따끔한 맛을 뵈야 했는데.
소 공당 대회 폐막. 「모스크바」온건에「북평」냉소가 대조적. 별무 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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