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서 억류설「추안」제1군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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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다낭 9일UPI동양=본사특약】「추안」월남 제1군단장은「사이공」에서 억류되어「다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다낭」시에 9일 떠돌고 있다.
한편 금주 초 제1사단에서 군사훈련을 받은「후에」시 학생 1백50명은 8일「다낭」으로 갔다. 그들은「다낭」학생들을 조직하고 군사훈련을 시켜「키」수상군대와 싸우게 하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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