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방 유감표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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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6일 밤 내외보도진을 실은 육군「버스」교통참사에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군 의료진을 긴급동원 부상자 사후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참모총장대리 임충식 중장은 7일 상오 육본「버스」의 불의의 참사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표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육군당국으로서는 부상자 사후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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