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28일로 연기 되어온 청구권도입을 위한 한·일 합동위원회 설치는 다시 무기연기 되었다.
29일 합동위 한국 측 대표 김영준 경제기획원 차관보는 일본 측이 합동위 설치와 나포된 일본어선의 석방을 결부시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