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방(13)양 「피아노」독주회가 이화여자 중·고등학교 주최로 28일 하오7시반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조양(성악가·백상현씨 장녀)은 64년도 수도 「피아노사」주최 「제1회 전국피아노콩쿠르」에 특상으로 입상, 65년에는 시립교향악단 주최 「전국소년소녀를 위한 협주곡」에도 협연한 바 있다.
현재 이화여중 1년생.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하」의 「프랑스」 조곡 5번. 「베토벤」의 환상곡풍의 「소나타」와 그밖에 4곡을 연주한다.
조영방(13)양 「피아노」독주회가 이화여자 중·고등학교 주최로 28일 하오7시반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조양(성악가·백상현씨 장녀)은 64년도 수도 「피아노사」주최 「제1회 전국피아노콩쿠르」에 특상으로 입상, 65년에는 시립교향악단 주최 「전국소년소녀를 위한 협주곡」에도 협연한 바 있다.
현재 이화여중 1년생.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하」의 「프랑스」 조곡 5번. 「베토벤」의 환상곡풍의 「소나타」와 그밖에 4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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