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원정 고교 복싱 결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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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오끼나와」에 원정할 고등학교 「복싱」선수단 결단식이 25일 상오 11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고등학교 「복싱」선수단은 27일 서울을 출발, 4월1·2일 양일간 「오끼나와」학생 선발「팀」과 2차에 걸친 친선경기를 갖는다.
◇선수단 명단 ▲단장=김명곤 ▲심판=주상철 ▲감독=박인양 ▲코치=김창한 ▲선수=정묵효(플라이급·고명중) 지용주(라이트·플라이급·원주 대성고) 김세일(플라이급·군산동중) 류기복(밴텀급·대경상) 김명준(페더급·목포덕인실고) 조영철(라이트급·이리고) 이동천(라이트·웰터급·한양공) 김유종(웰터급·부산해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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