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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포장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주】21일 정부는 「얼음판의 의인」 고 김영혜씨에게 방위포장을 주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을 대리한 이정우 전북 도지사는 고 김씨 미망인 곽영순(30·진안군 주천면 주양리)씨에 포장을 달아주고 각계에서 모은 성금 50만1천7백32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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