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민간업체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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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영기업체에 최소 1개「팀」이상의 선수단 조직을 요청한바 있는 대한체육회는 20일 제일제당 등 25개 민간기업체에 대해서도 선수단 조직을 요청했다.
이로써 체육회가「팀」창설을 요청한 업체는 13개 국영기업체를 비롯, 도합 38개 업체가 되었다.
「팀」창설을 요청 받은 25개 민간기업체는 다음과 같다.
▲제일제당 ▲삼산무역 ▲삼산방직 ▲동양「시멘트」▲유한양행 ▲낙희화학 ▲동산유지 ▲동성고무 ▲대한양회 ▲동신화학 ▲한독약품 ▲내외방직 ▲판본방적 ▲경성방직 ▲금성사▲흥한산업 ▲태평양화학 ▲신흥제지 ▲동아출판사 ▲조일공업 ▲삼양「타이어」▲국제화학▲동양고무 ▲대동고무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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