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KFL)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심판에게 항의한 수원 삼성 윤성효 코치에게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8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윤 코치는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 LG와의 경기가 끝난 뒤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로 들어가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었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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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KFL)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심판에게 항의한 수원 삼성 윤성효 코치에게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8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윤 코치는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 LG와의 경기가 끝난 뒤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로 들어가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었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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