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 역원 새로 구속 철도화물 부정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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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철도청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문상익 검사는 17일 상오 2백70만원의 소화물탁송료를 횡령착복한 전 서울역 소화물계 직원 정귀돈(37·현 벽제역 근무)씨를 허위공문서 작성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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