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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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3면

▲지난 12일자 「입학 사기로 피검 경희대 총장 비서」 제하의 기사 중 전영식씨의 사기혐의 구속은 불구속 입건의 착오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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