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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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0여명의 종친들이 모여 순정효황후 장례위 부위장 이세정씨와 제주 이구씨 집례로 거행된 이 안릉전은 연작·삼작과 배례로 시작되었다.
안릉전은 능역이 끝난 뒤에 행하는 하나의 궁중 예식, 그밖에도 종친들은 근간 날을 받아 합장 1백일에 행해지는 졸곡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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