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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일 대사 도착 제일성 「과거를 깊이 반성」. 반성보다는 대한 선박수출 억지 등 잔재주나 안 부리면 좋으련만.
도산28주기. 「무실역행」유훈 따라 무실역행하고 있나이다.
내년 7월에 지방자치제실시. 어째 「타이밍」이 이상한데.
소매치기 전국 수사령으로 속속 잡아들여, 축양했다가 몰아오나?
인니 반공학생 교육성 점거. 「수카르노」아들 딸도 끼어 있다나. 너는 너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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