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를 몽땅 교환 생활비는 대주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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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제노아」에서 자기 아내와 아이들을 서로 바꾼 두 사내들이 있어 화제. 30대인「도멘·차바글리아」와「이코데모·코로타」라는 두 남자는 서로 친구였다는데 한쪽에서 상대 쪽의 아내와 좋아 지내게되자 아예 서로 바꾸기로 했다는 것. 그러나 아내들은 생활비만은 본 남편에게서 타 쓰기로 했다나-.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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