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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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안하게 됐군요. 「원조공약 안 했다」-「험프리」. 그런 줄도 알았지만.
충북, 탈없이 통금해제 1주년구가. 자유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좋은 본보기.
「코로나」는 말썽도, 이번엔 의암수전과. 착상만은 금성정복하고도 남는 것.
미 군병과 「택시」강도. 은혜와 정의감이 복잡하게 얽히는 신파조심정.
「응크루머」, 「기니」대통령 됐다고. 황금해안이 이제 진흙탕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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