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뮈어양 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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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남아의 올해 13세 되는 수영선수 「카렌·뮈어」양이 1일 여자1백10「야드」배영에서 3일간에 두 번째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뮈어」양은 이날 68초의 기록을 올려 지난달 26일에 세운 자신의 기록을 0.3초 단축시켰다. 【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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