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 일·인·월 등 동남아 언론계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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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본사 임석기 편집부국장은 약 40일간에 걸쳐 월남·인도·말레이지아·태국·라오스·자유중국·일본 등 여러 나라의 정치·경제·군사·사회·문화 실정을 살펴보기 위해 26일 하오 CPA항공편으로 출발하였다.
임부국장은 성곡 언론 문화 재단의 금년도 사업 계획에 따라 7명으로 구성된 언론인 시찰단의 일원으로 떠난 것이다.
▲서석순 (동아일보 논설위원) ▲설한준 (동양 통신 편집부국장) ▲최서영 (경향신문 정치 부장 대우) ▲문형선 (서울 경제 신문 취재 제1부장) ▲정달선 (서울 신문 사회 부장) ▲이원기 (전남일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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