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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참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푸에르토리코」의 「미들」급 「길·디아스」 선수가 지난 1월 31일 1회전에서 「프랑스」의 「조·곤잘레스」 선수를 「녹아웃」시킨 다음 「링」에 쭈그리고 앉아 기도를 올리고 있다. 「디아스」 선수는 그가 「곤잘레스」 선수를 죽였다고 생각했던 것―.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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