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서 온정|「오두막의 부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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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가난 때문에 도둑질을 한 아버지대신 철창을 택한 윤경복(19· 충남 공주읍 산성동 56) 군의 효성이 본보(1월29일자)에 전해지자 이들「오두막의 부자(부자)」에게 보내는 온정이 각계로부터 본사에 들어오고 있다. ▲김광남씨 (아주 약품 주식회사 사장)=「리어카」1대
▲김문진씨 (중앙상사「아크릴」간판 제작대표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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