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민에 성금 「바가지·그룹」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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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순수한 친목·교양을 위한 단체로 젊은이들의 지성·성실·사랑을「모토」로 하는「바가지·그룹」(회장 주성오)은 지난 28일 서울 남산동 화재민을 위한 의연금 1천원을 본사에 기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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