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레이싱 퀸으로 뽑힌 고정아 몸매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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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아(25·금호타이어)가 ‘올해의 레이싱 퀸’으로 뽑혔다.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2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제7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다. 고정아는 모터스포츠 기자단 투표에서 9표를 얻어 주다하(한국타이어, 7표), 최은하(슈퍼레이스, 5표)를 제치고 올해의 레이싱 퀸에 등극했다. 1987년생인 고정아는 172㎝의 늘씬한 몸매로 모터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의 드라이버상 대상은 CJ레이싱팀의 김의수(41)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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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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