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늘 해외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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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유도 태권도·「복싱」 등 서구인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에서 우리 나라 선수 13명이 2월 중으로 선수 지도 및 원정 차 해외로 떠난다.
복싱에서는 제2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탄 서상영, 장규철, 황영일, 김성은 박귀일, 이금택, 김덕팔 등 8명이 호주「아마· 복싱」 연맹 초청으로 호주에 원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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