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천사여 고향을 돌아 보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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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일보사 제정 제2회 「한국 연극·영화 예술상」 시상식이 25일 밤 서울 시민 회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대상=상금 20만원)은 연극 「천사여 고향을 돌아 보라」 작품상은 영화 「갯마을」이, 연기상은 문정숙 신영균 김동훈 (중앙 TV탤런트실) 이순재, 연출상은 김수용, 허규 (중앙 TV 제작2과)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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