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협조 있어야|「악질 범죄」를 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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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전재덕 부시장의 말=이는 단순한 절도 행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시에서도 최선의 경계는 하겠지만 시민 정신으로 이런 범죄를 막는데 전 시민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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