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주 청소년배구 67년에 동경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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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17일 귀국한 제2회 「아시아」청소년 배구대회참가 한국대표선수단 임상규 단장은 제3의 대회를 67년8월에 동경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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