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째 소식 감감|금메달「펜싱」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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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1면

전국체육대회「펜싱」부에서 3년간(63∼65)잇달아 금「메달」을 탄 「펜싱」선수 김동현 (19·조대부설3년)양이 집안이 가난해 대학에 진학 못함을 비판. 집을 나간지 20일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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