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영사관 집무시작|신원영사 부산시장 예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부산】한·일 국문정상화가 됨에 따라 부산에 주재케 일본영사인 신원부비고(45)씨와 부영사 아옥시기씨가 17일 정식 부임했다.
부산 총 영사인 신원씨 일행은 이날 하오 2시 김현옥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약1시간 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